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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어 사전6

전세사기, 유형을 알면 예방할 수 있어요

흔한 전세사기 유형과 계약 전에 확인하면 좋은 예방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어요.

전세 계약을 앞두면 "혹시 사기당하면 어쩌지?" 하는 걱정이 들죠. 다행히 흔한 유형을 알고 계약 전에 몇 가지만 확인하면 대부분 예방할 수 있어요. 차분하게 하나씩 짚어볼게요.

흔한 전세사기 유형

유형내용
깡통전세보증금이 집값에 육박해, 경매 시 회수가 어려운 경우
이중계약대리인이 집주인 몰래 다른 조건으로 계약
신탁 부동산 무권한 임대소유권이 신탁회사에 있는데 위탁자가 임의로 계약
선순위 권리 은폐근저당·가압류 등을 숨기고 계약
무자본 갭투자보증금으로 집을 산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 능력이 없는 경우

계약 전 예방 체크포인트

이 다섯 가지만 확인해도 대부분의 유형을 거를 수 있어요.

1

등기부등본 확인

계약 직전과 잔금 직전에 등기부를 떼어, 소유자·근저당·가압류·신탁 여부를 확인해요.

2

소유자 본인 확인

계약 상대방이 등기부상 실제 소유자인지 확인해요. 대리인이라면 위임장·인감증명서를 확인해요.

3

시세와 전세가율 확인

주변 시세와 비교해 전세가율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 살펴봐요. 보증금 + 근저당이 집값에 육박하면 주의가 필요해요.

4

전세보증보험 가입 여부 확인

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집인지 미리 확인해요. 가입이 안 되는 집은 그 이유를 살펴봐야 해요.

5

입주 당일 전입신고 + 확정일자

이사 당일 바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 대항력·우선변제권을 빨리 갖춰요.

입금은 꼭 소유자 본인 계좌로

보증금은 등기부상 소유자 본인 명의 계좌로 보내요. 대리인 계좌로 보내달라고 하면 그 권한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.

이상하면 멈추고 확인하세요

"오늘 안에 계약 안 하면 다른 사람한테 간다"며 서두르게 하거나, 시세보다 조건이 지나치게 좋으면 한 번 멈추고 확인하는 게 좋아요. 판단이 어려우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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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,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정확한 판단은 전문가에게 확인해보세요.